금요일 기도 – 사회 안에서, 정부 안에서, 그리고 교회 내에서 거짓으로 비난받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진실로 인해 모든 중상모략이 드러나고 세계 평화를 위하여.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라고 하시며,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시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성스러운 사랑으로 더 깊이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현재 이 순간을 받아들이도록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그것은 바로 신성한 사랑의 빛을 통해서인데, 이것이야말로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며, 이를 통해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 안으로 더욱 깊이 진보할 수 있다. 기억해라, 덕행에 대한 모든 시련은 성스러운 사랑 속에서 완전함을 향하는 디딤돌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