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5일 수요일
2014년 2월 5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너희 도시는 폭설을 경험하고 있다. 그 모습이 지역 전체를 마비시키고 있구나. 예보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위협적이고, 특히 소외된 이들에게 더욱 그렇다. 이번 폭설은 심각하지만 세상에 몰아치는 악의 폭풍만큼 위험하지 않다. 악의 폭풍에 대해 충분한 경고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대비하지 않았으며 그 영향력에 취약하게 남아 있다. 쌓이는 눈을 볼 수 있겠지. 보이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의 폭풍이 미치는 영향은 보이지 않는다. 악의 영향은 삽으로 치워 없앨 수 없다. 내가 이 악을 '녹일' 방법을 너희에게 주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만이 귀 기울인다."
"너희가 날씨처럼 따뜻함을 구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번 악의 폭풍 속에서 나의 지상심장의 보호를 구하라. 이 폭설은 지나갈 것이고 봄이 올 것이다. 약속한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위협과 영향력의 규모를 인식하지 못하면 악의 폭풍은 분명 더욱 심해질 것이다."
"폭설은 밖에 있다. 너희 구원을 위협하는 악의 폭풍은 마음 안에 있구나. 너희 마음에 지상심장을 두어라. 그것이 나의 지상심장의 피난처로 들어가는 길이며, 사탄이 침투할 수 없는 따뜻함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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