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슬픈 심장을 모욕과 불감사로 얼마나 자주 상처입히는지. 그런 영혼들을 돕고 기쁘게 하기 위한 나의 모든 사랑스러운 노력은 눈에 띄지 않지만, 이곳 이 사명에서는 세상에서 내가 고통받는 것을 모두 달래주는 사랑을 기대할 수 있다. 나는 이곳의 영혼들이 먼저 나를 기쁘게 하고 그 다음에는 이웃을 돌보는 일을 한다는 것을 안다. 그것이 내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위로해준다."

"세상에서는 나의 많은 은총들이 불쾌하게 여겨진다 - 자궁 속의 생명부터 번영의 순간순간적인 은혜까지 –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하지만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계속해서 사랑하고 제공한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어떤 노력에도 낙담하지 마라. 이것이 내가 세상을 채우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부르는 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