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6일 금요일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개인적인 거룩함을 향한 어떤 노력이라도 낙심하지 마라. 몇몇은 우리 연합된 심장의 현관에 계속해서 드나들어야 한다. 그럴 때마다, 그들은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가장 작은 불만조차 스스로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매일 저녁, 나는 모든 영혼을 은총의 현관으로 불러 회개심사를 하도록 촉구한다. 거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심연한 여정을 더 깊이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다시 한번 나의 자비의 문을 통과할 것이다."

"진실 안에서의 마음의 확신은 모든 회개에 필수적이다.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스스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성직자 행세는 우리 심장을 통한 여정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함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진실을 타협하여 나의 슬픈 심장에 비통함을 주고 참된 거룩함을 억제한다. 덕이나 심지어 성령의 은사로 누구에게든 감명을 주려고 하지 마라."

"이것은 결함이며, 너희를 우리 심장의 어떤 방에서 다시 현관으로 밀어낸다. 마음의 회개는 모든 사람에게 매 순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