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관용'이라는 용어를 완전히 깨닫도록 초대한다. 누군가를 관용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편안하도록 허용하거나 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사회가 도덕적 수준에서 하고 있는 일이다. 죄를 행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법률이 통과되고 태도가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도 관용하기 위해 당신의 법칙을 구부리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아무도 죄를 범하는 것에 더 편안해지기를 바라시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적인 수용은 하느님의 수용과 같지 않다. 너희는 죄 많은 본성을 관용하기 위해 하느님을 변화시키도록 강요할 수 없다."
"변해야 할 사람은 죄인이지 - 하느님의 법칙이 아니다. 하느님의 명령은 변하지 않으시므로 인간이 하느님께 관용해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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