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8일 목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 곳곳에서 진리가 마음속에 타협되고 있다. 내가 진리라고 할 때, 거룩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왜곡된 진리는 전염병처럼 퍼져나가는데, 사람들은 진리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모든 부패의 근원이다 - 정부 안에서, 교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업과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니 내가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세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말할 때, 진심으로 내 말을 받아들이거라. 진실된 마음은 언제나 진리에 열려 있다."

"성별된 삶을 살고 (골로새서 3:12-17), 진리에 충실함으로써 먼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사탄의 왕국을 무너뜨리고 - 그런 다음 세상에 가져오거라. 이것이 나의 슬픈 심장을 위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