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3일 토요일

로사 미스티카 축제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용감하게 진리를 위해 일어서면서 마음속으로 느끼는 모든 거절에 대해 함께 슬퍼한다. 나 또한 현재의 매 순간마다 길을 잃은 영혼들과 근거 없고 부당한 의견과 결정 때문에 파멸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영혼들을 애도한다."

"도덕성은 신의 계명을 죄보다 선택하는 온전한 국가들의 대가를 치르면서 파괴의 길을 계속하고 있다. 진리에 위협을 느끼는 자들에 의해 격려받아 이 건전한 메시지를 믿지 않기로 결정하는 영혼들을 애도한다. 그들의 불안감은 교만에 대한 포용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십자가 발치에서 서서 나를 혼자 두지 말고 성스러운 사랑의 품으로 매 순간마다 위로해 주기를 권고한다. 내 팔은 너희 주변에 있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심장은 너희의 안식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