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 마리아 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모든 비방, 박해, 무관심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직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은총이다 - 모두 불필요한 것들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말씀드리기 위해 여기 왔다 - 나의 모든 말을 신중히 고려하는 이들과 심지어 나의 모든 말에 반대하는 이들까지."
"나는 수정의 순간부터 자연적인 죽음까지 생명을 지지하기 위해 여기에 온다. 나는 모성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온다. 나는 너희의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서 전쟁과 폭력에 대한 마지막이자 지속적인 해답으로 온다. 또한, 듣기를 거부한다면 다가올 위험을 내 모든 자녀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왔다."
"나는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로서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모든 영혼은 불확실성과 자신의 구원에 대한 강력한 반대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특히 너희 믿음의 보호자와 충성스러운 잔여 신앙인들을 보호하는 자로서 오늘 너희에게 왔다. 나는 모든 의심 속에서 너희의 지지자이자 방패이다. 나를 부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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