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6일 화요일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장미 속에는 가장 강렬한 색과 가장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이 사명은 세상의 혼란과 타협 가운데 피어나는 장미와 같습니다. 하지만, 장미처럼 사명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욱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영혼이 메시지에 깊이 빠져들수록 사명을 더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이 사명의 아름다운 향기는 바로 진실 그 자체입니다."

"지난달 [1월 24일] 성 프란시스 드 살의 말씀을 다시 강조합니다 - '진리는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 몇 마디 심오한 말 속에서 모든 반대는 사탄의 거짓으로 드러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삶으로 실천하며 너희 마음속에 진실이 꽃피도록 허락해라. 타협이라는 가시덤불 속에서 진실의 장미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