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수호자 마리아 축일

"나는 육화된 예수,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 신앙 수호자 마리아 축일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왔는지! 나는 같은 기쁨 속에서 믿음의 전례를 살고 이끌기로 서약한 사제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인도한다."

"나는 사랑으로 양떼를 치는 모든 사제들과 항상 함께 한다. 권위를 남용하지 않고 현명한 조언을 위해 사용하는 사제들과 계층에게 나는 포옹을 보낸다. 다른 사람의 성령 작동을 깨닫고, 발현과 개인적인 계시를 통해 천국의 개입에 협력하는 지혜로운 교회 지도자들을 긍정한다."

"나는 믿음을 통해 그리고 안에서 통일을 가져오려고 노력하지만 그들의 노력이 타협된 믿음으로 인해 좌절을 겪는 사제들을 위로한다. 어떤 이들은 큰 직함을 가지고 다니지만, 세상적인 관심사 때문에 그들의 믿음은 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