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5일 수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딸아, 지금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게 말하고 있다. 최근에 너는 일시적으로 움직임이 다소 불편해지는 부상을 입었다. 내 자녀들이 이 부상이 하느님의 뜻과 같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즉, 인정받지 못하고 실천되지 않을 때 손상되는 것과 같다. 넌 특정 조정을 하고 나타나는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임시변통을 했다.”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자유 의지를 고려하여 계획을 조정하신다. 한 가지 행동 방침이 자유 의지의 선택 때문에 실패하면 다른 것을 제시한다. 전능하신 하느님은 너그러움에서 지지 않으신다. 그러나 인간이 악을 택할 때, 하느님께서는 자유 의지에 따른 결정 패턴에 따라 허용하시지만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신다.”

“네 부상은 일시적이지만 사람들이나 나라들이 내리는 일부의 선택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의 결정이 미래 사건들의 고통스러운 길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