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이 나라 백성들의 마음속 신앙을 세속주의, 급진주의, 향락적인 가치관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수십 년 전에 준비되었지만 내 호칭인 '신앙의 보호자'는 불필요하다고 여겨졌습니다. 오늘날, 그 호칭이 중요한 시대가 너희에게 닥쳐왔다."

"진정한 신앙과 기독교 전체가 무신론 사회에 의해 점점 더 공격받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하늘이 바라는 대로 줄어들기는커녕, 남은 충실한 사람들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개인의 거룩함을 조롱하고 덕 있는 삶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회에 대해 크게 슬퍼하십니다. 이 나라가 마음속 깊이 간직한 부도덕한 가치관 때문에 너희 나라의 미래는 타협되었습니다.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이 줄어들면서, 이 나라의 힘과 지위 또한 쇠퇴할 것이다."

"종교적 자유가 악화됨에 따라 남은 충실한 사람들은 그들의 결의에서 점점 더 단호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어디서든 너희 신앙을 보호하고 모든 덕을 지키는 존재임을 말한다 - 내 보호를 의지하라. 시간이 지나고 공간이 분산되어도 남은 사람들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세속적인 세상과 멀어져 있더라도, 우리 연합된 마음의 '세상'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오너라. 그곳에 나는 내 은총을 가지고 너희에게 함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 연합된 마음 안에 하나가 되어라."

*참고: 성모님께서는 1987년 클리블랜드 주교에게 '신앙의 보호자 마리아'라는 호칭을 요청하셨습니다. 교구는 그들의 전문 신학자를 통해 이미 복되신 어머니와 성인들에 대한 과도한 신심이 있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그러한 호칭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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