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너희에게 말하러 왔고, 듣는 모든 이들에게도 말한다. 지금은 너희 영원을 준비할 때이다. 오늘 내 딸아, 너는 차로 짧은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준비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나는 나의 자녀들 모두가 자신의 영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속의 모든 분노와 원한, 용서하지 못함을 버려라. 이것들은 너희 천국으로 가는 여정의 장애물이다. 너희 마음의 '가방'에는 거룩한 사랑을 채워 넣으라. 그것이 필요할 것이다. 거룩한 사랑은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다주는 수단이다. 교만함은 너희를 붙잡고 있는 마치 ‘펑크난 타이어’와 같다. 항상 천국으로 가는 여정에 작은 것들을 챙겨가라. 나는 옷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 때 내 아드님의 호의를 얻을 선행을 말한다."
"너희 목적지를 간절히 바라보아라. 너희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갈수록 천국에 도착하려는 열망은 더욱 커질 것이다. 네가 도착하면,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너를 맞이할 것이다. 모든 준비는 그럴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는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기뻐할 수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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