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성십자가 높이 찬양 축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나는 너희 예수이며,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났다."

"오늘 나는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인도하기 위해 왔다. 순간순간의 고통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내가 이렇게 말한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은 위장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 고통이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여진다면, 너희는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자발적으로 순종할 때에야 비로소 나는 너희를 은총으로 둘러싸고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뜻과 하나될 수 있다."

"너희의 순종을 통해서만, 나의 아버지의 뜻의 왕국이 세상에서 견고해진다. 세상에 있는 나의 아버지의 왕국은 우리 연합된 마음들의 승리와 같다."

"나는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과 죄와 죽음 위에 대한 그분의 뜻의 승리를 위해서 명예를 잃는 것, 대중적인 모욕감, 그리고 마침내 성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순종해야 했다. 바로 이 승리의 공로 덕분에 오늘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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