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일요일

2012년 8월 12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거룩한 겸손 대 교만한 마음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 예수다."

"나는 특별히 모든 사람들을 거룩한 겸손의 품으로 다시 불러들이기 위해 왔다. 겸손한 마음과 교만한 마음 사이의 차이를 보아라."

겸손한 마음

하느님의 뜻에 부합한다.

눈에 띄지 않으려고 배경 속에 머무르려 한다.

불필요하게 의견을 표출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자신이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인정한다.

겸손 - 이는 그가 하느님 앞에서 서 있는 진실이며 항상 그의 마음에 있다.

모두를 똑같이 존중한다.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하나님께 공을 돌리고 자랑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만 그것들을 사용한다.

자신을 낮춘다.

교만한 마음

자신의 의지를 추구한다.

스포트라이트를 좋아하고 그것을 추구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나누는 것을 슬퍼한다.

자신을 전문가로 내세우고 상담받기를 원한다.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짜 겸손을 실천하는데, 심지어 자신이 겸손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존경하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들이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아첨하는 면모를 보이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아부한다.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모두에게 알린다.

가능한 한 자신의 아이디어와 철학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