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신성 자비 축제 –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 – 오후 3시. 미사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신성 자비 이미지 안의 모습으로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그분 곁에 서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나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된다. 나의 자비 축제 오늘, 나는 모든 이들에게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음으로써 나의 신성 자비를 본받도록 초대한다. 원한을 품지 마라. 동기를 판단하지 마라. 진실 안에서 살아라.”
“사람들이 미래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 추측은 너희의 마음을 불필요하게 헤매어야 하는 온 들판의 생각을 판단하는 가까이 가져온다. 진실 안에서 현재를 다루어라.”
“나는 나의 자비로 세상을 채워 모든 이들의 심장이 진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갈망한다; 그러나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의 자비를 피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나는 그들이 진실에 대한 복종을 구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신성 자비 축복을 전달함으로써 이틀간의 기도를 마치기 위해 왔다. 그리고 함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완전한 축복을 전달한다."
(여기 있는 사람들 위에는 많은 천사들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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