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라 - 너무나 자애롭고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계시다."
"하지만 세상의 초점은 오늘 이익과 세속적인 이득에 맞춰져 있다. 세상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하느님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즉 - 평화이다."
"구유 속에서 태어나신 아기처럼 너희 창조주님의 겸손함을 본받아라. 그분의 이타심, 온순함과 신성한 사랑의 화육(化肉)을 깨달아라."
"이러한 생각들이 너희 마음과 하루를 지배하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