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에게 말한다. 진리의 등대 주변 바위 위에 난파된 영혼들이 많다. 그들은 진리의 빛 밖에 자신들의 의견과 결정을 선택한 자들이다. 그들은 손상되어 어둠 속에 놓여 있고, 오류를 퍼뜨리면서 다른 영혼들을 위한 빛을 가린다."

"그것보다 더 큰 재앙은 그들이 자신의 몰락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빛 속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빛은 그들의 마음의 어둠에 침투할 수 없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빛 속에 있다고 잘못 믿는다. 그들은 자신의 의견과 결정의 오류가 진리의 빛이 되었다고 믿는다. 너희에게 말한다. 진리의 등대는 변하지 않는 성스러운 사랑의 끊임없는 빛이며, 누구를 위해 변화되지 않지만 모든 이들의 변화와 깨달음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