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7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과 파멸로 떨어진 모든 영혼이 진리를 찾고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라고 초대한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에서의 삶의 어느 영역에서든 진실을 타협하고, 덕행을 약화시키거나 배신했으며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였다."

"거짓은 내 눈에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거짓 속에서 살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도록 권장할 정당한 이유는 절대 없다."

"오늘날 영혼들은 그들의 내면의 정신과 접촉하고 - 나의 아버지의 뜻과 합쳐지고 - 개인적인 거룩함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세상의 허례허식이 방해가 된다. 이것이 발생하면 진리를 부정하기 쉽다."

"영혼은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그것들은 나의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지 않고 세속적인 본성을 가진다. 그 자체로 거짓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의 뜻은 항상 너희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이 진리를 부정하지 않도록 은총을 구한다면, 그것은 주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