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테레사 아빌라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너희가 영감을 받아 추구하는 모든 것이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러 왔다. 희망은 인내할 용기이다. 희망이 없다면 하느님의 뜻은 그분이 가장 원하시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희망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신성한 것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실과 같다. 그것은 정의와 진실을 추구할 용기이다. 희망은 사탄의 낙담에 맞서는 무기이다."
"희망은 용기의 어머니이다. 희망이 없다면 낙담이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