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잘 들어봐요, 자매 리타가 말한 것을 혼동하는 것 같아요. 인내와 용기를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용기는 성령의 '기적'이에요. 용기가 꾸준함을 위한 힘을 주죠. 용기가 영혼이 인내를 실천할 수 있게 해줘요."

"용기는 영혼에게 덕행을 실천할 힘을 줍니다."

"이제 알겠어요?"

모린: "아마도요."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이것을 아시기를 바라시고, 그러니 꼭 전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