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2011년 7월 10일 일요일
성 리타 카시아의 메시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North Ridgeville, USA에서 전달됨

A. M.
성 리타 카시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순간마다 끊임없이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의 필요성을 지적하기 위해 왔다. 성스러운 사랑의 영적인 여정을 걸으려는 사람은 덕 있는 삶 안에서의 인내 – 미덕 – 를 위한 은총을 기도해야 한다. 이러한 천상의 지원 없이는 그 영혼은 길을 잃고 심지어 낙담할 것이다."
"인내는 마음속의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사탄의 공격을 막아주는 제방과 같으며, 혹은 거룩함이라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영혼을 격려하고 돕는 사다리와 같다. 인내를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다른 모든 것을 보호해주고 영혼들이 진실 안에서 살도록 돕는 이 특별한 미덕을 위해 매일 성심께 간청하라."
"이런 식으로 기도해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심, 제 마음이 모든 것이 거룩한 것 안에서 인내하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약할 때 인내로 강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는 데 결코 낙담하지 않도록 해주소서. 아멘."
같은 날 -- P. M.
성 리타 카시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스프를 만들 때 육수는 채소와 고기에 스며들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이것들은 서로에게 맛을 더한다. 인내 또한 그러하다. 미덕은 인내로 풍미가 더해지고, 인내는 미덕의 일부가 된다. 인내는 스프의 재료들을 감싸듯 미덕을 하나로 묶어준다."
"혹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겠다. 영혼 안에서 거룩함이라는 집 안에 벽돌을 제자리에 고정시키는 모르타르는 바로 인내이다."
"진실 속에서의 인내는 영혼이 통합된 심방들을 통과하여 나아가기 위해 모든 마음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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