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의 심야 미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예수님께서 신성 자비 이미지 속에서 오셨고, 교황 요한 바오로 II 님도 함께 계십니다. 교황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이다.”
“내 자비는 시대에서 시대로, 세대에서 세대로 흘러가며 지평선 끝까지 미칩니다. 이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 떨어지며 인간이 막을 수도 없고 믿기 어렵다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그 기원은 신성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거룩한 사랑의 사명이 내 자비의 일부임을 이해해주십시오.”
“어둠이 세상을 가득 채우는 곳은 진리의 빛에 의해 도전받지 못하는 마음속 어둠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나는 모든 인류를 진리의 빛으로 초대하기 위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평화, 안전 및 번영의 열쇠는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말하고 너희가 듣고 믿기만 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살아야 합니다. 자비와 사랑이 되어라. 그래야 주변 세상에 진리의 빛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직 그렇게 해야 세상을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진리의 빛은 곧 올 왕국, 즉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의 왕국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모든 자연 재해와 부패한 지도력 및 경제 위기와 같은 인간이 만든 재해가 존재하며 지배적입니다. 진리의 빛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유 의지의 작용이며 인류는 사탄의 타협이나 공격조차 보지 못합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천국이 계속 개입하는 것은 세상 상황과 각자 너희에 대한 배려심 깊은 표시입니다. 너희의 기도가 들리고 있습니다. 많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변화 – 혼돈이 있던 곳에 안정감을 가져다 줄 변화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절대 힘보다 진리를 편들지 마십시오. 진리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대변인이며 내가 너희에게 노력하도록 촉구하는 목표입니다. 항상 거룩한 사랑이신 진리를 받아들이면 살 수 있고 살아갈 것입니다.”
“오늘 밤 나는 모든 사람이, 결과적으로 모든 나라가 신뢰를 가지고 내 자비로운 심장에 향하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더 믿을수록 나의 자비와 사랑은 너희의 마음속에 더욱 넘쳐흐를 것이다.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갈망하십시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 많은 영혼이 해방될 것이고 이전에는 믿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내 자비로운 사랑을 세상에 부으러 왔습니다. 너희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교황 요한 바오로 II 님께서 당신에게 교황 축복을 전하고,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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