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USA

"나는 너희 예수이며,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났다."
"요즘 어떤 사람들은 영성의 초점을 미래의 생존에 두고 있다. 그들은 물건을 비축하고 숨거나 피신할 장소를 계획하지만, 이 모든 것을 절제하지 않는다. 나는 신중함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혼란스러운 자기애인 축적을 반대한다; 그러나 너희 영적인 노력은 너희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에 집중되어야 한다. 다른 모든 것은 따를 것이다."
"나는 너희 심장이 나의 신뢰의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 만약 너희가 스스로의 노력을 의지하고 이 세상에서의 너희 복지를 추구한다면, 나는 너희 마음과 계획을 말할 수 없다. 너무 자신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물러나고 그들을 제 발로 가게 한다."
"나는 너희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로 건설된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에 발을 들여놓으라고 부른다. 너희는 이 메시지를 계속 살아가는 한 넘어지지 않을 것이며, 불안하거나 두려워하지도 않을 것이다."
"각 현재 순간을 보내는 방식에 대해 신중하고 현명하라. 그것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의지는 모든 현재 순간 속에 머물러 있다."
마태복음 6:19-21
"너희는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거기서는 좀과 녹이 먹고 도둑들이 들어와 훔쳐간다. 너희는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라, 거기에서는 좀이나 녹이 먹지도 못하고 도둑들도 들어와 훔치지 못한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25-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먹을 것을 무엇으로 먹고 마실 것을 무엇으로 마실까 하고 염려하지 말라. 몸에 입을 옷이 무엇입겠느냐 하고도 염려하지 말라. 삶이 음식보다 더 중요하고 몸이 의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니냐? 공중의 새들을 보라, 그것들은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도 저장하지 않는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귀한 존재가 아닌가? 너희 중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수명에 한 길을 더할 수 있느냐? 옷에 대하여 왜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보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직조하지도 않는데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솔로몬 왕이 온갖 영화를 차려 입어도 이것들 중 하나처럼 되지 못하였더라. 하나님께서 풀을 이렇게 옷으로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더욱 그러하시리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고 마실까 하고 염려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을 구하는 것은 이방인들이니,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것들 모두가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러한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걱정하지 말라, 내일은 자기 스스로 걱정할 것이다. 하루의 괴로움만으로도 충분하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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