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8일 월요일

2011년 3월 28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미국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왔다. 예수님이 사시던 시대에 바리새인들은 그의 심오한 진리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진실 위에 두었지. 그들에게 진리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볼 만큼 순수하지 못했어."

"사람들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이에 따라 살지 않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아마도 그들은 우선순위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 마음의 신념이나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수도 있지. 거룩한 사랑의 진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식을 바꾸라고 요구한다 –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그들의 마음에 중심에 두는 것;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이 겸손으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이다."

"하지만 진실은 개성이나 선호도에 맞춰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진리다 – 언제나 똑같지. 모든 회심에서 공통 분모로 남아있으며, 늘 방탕한 아들을 현실로 되돌려 부른다."

"이것이 오늘의 도전이다. 만약 모든 마음이 진실 안에서 살아간다면, 모든 마음은 개종할 것이고; 그러면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