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일 토요일
하느님 어머니 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새해 첫날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그분은 온통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다가오는 해에는 선교, 세계 무대 그리고 개인의 마음속에 많은 도전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도전은 내 심장에서 상응하는 은총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떤 필요에도 도움을 드리겠다는 나의 약속입니다.”
“자연 재해는 밀려오는 파도처럼 왔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이곳의 선교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 이러한 고통이 커지는 시대에 중요한 역할 말이죠.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선교와 여기에 제공되는 영적 여정으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태아의 로사리오는 천국과 땅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에 기여한 모든 사람에게 나의 감사를 전해 주십시오."
"이 선교에서 나오는 진리의 빛은 다가오는 해 동안 더욱 밝게 빛나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좋은 일에 대해 적들이 퍼뜨리는 위선과 거짓을 드러낼 것입니다. 적들은 은밀하게 활동하기 점점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선교를 위한 실제적인 은총이 될 것입니다."
“주변에서 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도 놀라지 마십시오. 모든 사건이나 공격에 대한 나의 은총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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