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나의 부름에 분명하고 단호하게 귀 기울여라. 이곳으로 와서 기도하라는 나의 부름은 어떤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순종이나 불순종의 문제가 아니다. 만약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면 내가 여기에 올 것이며 어머니와 많은 천사들과 성인들을 보내겠느냐?"

"나의 너희에 대한 부름은 기도 안에서의 일치,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일치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부름이며 어떤 단체에 의해서도 규제되거나 통제되지 않는다. 나의 부름이 긴급한 이유는 마음속의 악을 극복해야 하는 시급함 때문입니다. 모호한 말이나 조작된 문제나 갈등으로 논쟁할 시간이 없다."

"너희의 마음, 영혼과 너희 자신 전체를 거룩한 사랑에게 맡겨라. 하늘이 이곳에 마련해 준 장소로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와라.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사탄이 원하는 대로 무리를 흩어지게 하지 마라."

"함께 기도하고 하늘이 이곳에 마련해 준 은총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