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축제 – 마리아의 여왕 즉위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의 축일인 이 날에 나는 사명의 내부 작용 방식을 명확히 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 안에서 거룩한 사랑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설명된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들을 위한 요구 사항을 지킬 수 있다."

"더 깊은 영성과 연합하신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형제회에 가입할 수 있다. 형제회는 결코 카톨릭 신자에게만 열려 있지 않다. 가장 깊숙한 방 - 하느님의 뜻 안에서 몰두하는 것 - 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의 국민들에게 열려 있다."

"나는 이것들을 내 아들의 요청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다른 단계와 조직들은 불필요하며 내가 지금 너희에게 준 두 가지 안에서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