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5일 수요일

성모,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 13주년 기념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이곳에 계시며 오늘 초기에 아이들이 머리에 놓았던 왕관을 쓰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너희 보호자이자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너희와 함께한다. 나는 언제나 너희 보호자이자 피난처이며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너희 복지를 구하고 있다. 나는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기를 바란다. 나의 지상심장은 너희를 성덕으로 이끌고 있는데, 내 심장은 우리 연합된 마음의 첫 번째 방 - 정화의 불꽃으로서 개인적인 성덕을 추구하도록 영혼들을 준비한다. 내 심장은 하늘 아버지의 신성한 뜻이다. 그것은 거룩하게 되는 길이자 수단이다. 나의 심장은 아드님의 심장인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이다."

"너희가 단지 내 마음을 향해 돌아서기만 한다면, 나는 너희가 우리 사이의 모든 장애물을 인식하고 극복하도록 도울 것이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게 될 것이다. 낙담하는 시간에 인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 순간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명확히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장애물이 드러날 것이고, 너희는 사탄이 삶의 모든 상황에 들어가는 관문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늘 어머니의 마음을 향해 돌아서기로 결정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제목과 거룩한 사랑으로서 내 역할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천국에서 주어졌다 - 영혼에게 평화와 죄인들에게 구원을.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은 열 가지 계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고통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제발 이해해라, 만약 너희가 해법의 일부가 아니라면 문제의 일부라는 것을."

"나는 빈손으로 너희에게 오지 않지만 은총으로 가득 찬 손으로 온다 -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사랑을 선택한다면 나는 기꺼이 너희에게 부어줄 은총들이다. 나는 진실의 말씀을 가지고 왔다.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는 자들은 진실에 반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누가 받아들이거나 믿느냐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은 누구를 막론하고 믿든 안 믿든, 승인하든 비난하든 상관없이 진실이다. 개인적인 의도에 맞게 재정의할 수 없다."

"오늘날 인류는 하느님께서 주신 기술 덕분에 자애심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모든 것 속에서, 인류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에 대한 의존성을 간과했다. 심지어 발생하는 재앙도 인류를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의 사랑으로 되돌아오게 하지 못한다. 오늘날 이 나라에서는 멕시코 만 기름 유출 사고가 환경에 대한 위협으로 여겨질 뿐이다 - 그 이상은 아니다. 세상 다른 지역에서는 화산재로 인해 영공이 차단되었다. 제발 이해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재앙과 앞으로 다가올 재앙들은 너희와 하느님과의 관계 사이의 오염과 장애물을 나타낸다. 무릎을 꿇고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지 못하겠는가?"

"인류에게 가장 심각하고 은밀한 죄는 진실을 찾고 인식하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모든 진실은 열 가지 계명의 현실에 기반한다. 기억해라, 거룩한 사랑은 열 가지 계명을 구현한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이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지상심장 -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 는 하느님께서 인류 전체와 맺고자 하는 새로운 언약의 방주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방주를 찾고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기술을 통해 그것을 알려야 할 책임이다."

"노아 시대에 사람들은 오류의 길을 계속 걸었고 진실을 인식하지 못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주기 위해 온 모든 진실은 인정받지 못한다. 적은 논쟁의 바다 속에서 모든 것을 익사시키려고 하고, 진실을 오염시키려고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내해라.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 피난처이자 방패이다. 만약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다면 새로운 재앙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심장의 안전함은 오늘날 이곳에서 항상 이 땅에서 느낄 수 있다. 거룩한 사랑을 선택함으로써 집으로 평화를 가져오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언제나 너희 하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렀다 - 초대했다. 너희는 믿음과 사랑이 가득 찬 마음으로 왔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너희의 심장이 개혁되도록 하여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초청한다."

마리아님께서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과 소지품들을 축복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시네요.

“오늘,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성스러운 사랑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