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오후 3시 미사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라고 하시며, 예수는 신성 자비로 여기 계시고 그와 함께 많은 천사들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약속한 대로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자비는 대대로 이어짐을 알아주렴. 신성 자비의 깊이는 어떤 바다보다 깊고 하늘만큼 높다. 그러나 이 시대는 내가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을 내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물로 부르는 자비의 시대이다. 미래에 많은 사람들이 경고 없이 빠르게 그들의 심판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나의 자비 안에서 회개하라.”

“지금 너희에게 임하는 날들에 대해 영적으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대규모 지진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이것이 땅이 오늘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토해내려고 시도한다는 신호가 되게 하라. 또한, 홍수와 쓰나미는 죄의 영향으로부터 지구 표면을 씻어내려는 자연의 노력으로 볼 때 영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두렴.”

“만약 너희가 현재 사건들을 영적인 눈으로 보지 않는다면, 거짓된 안전감 – 심지어 안주함에 빠질 수 있다. 시간이 짧다. 지금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고 넘길 시간은 없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일치를 촉구한다. 이것이 서로에게 자비로운 방법이다. 오직 영혼의 구원을 추구하는 이 사명을 반대하지 마라. 그들의 회개로 인도하는 이러한 메시지를 반대하지 마라. 여기에 제공되는 많은 은총으로 너희 마음이 변화하도록 허락하라. 이 사명은 오늘 세상에서 나의 신성 자비의 징조이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순간적인 은총을 결코 무시하지 마라. 이것은 내 신성한 공급이며 많은 영혼에게 그들의 마음 상태에 대한 진실된 통찰력을 가져다주고, 보기에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주위를 새로운 길을 열어주며 심지어 성화로 가는 길도 연다. 지금 순간적인 은총은 너희 위에 있는 나의 사랑과 자비이다. 이것은 너희가 이 메시지를 들으면서 함께한다. 각 사람은 믿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믿도록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을 받고 있다. 너무나 많은 현재의 은총이 그렇게 무시되고 있는데 – 인류 역사의 과정을 바꿀 수 있었을 은총들 말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에게 미래를 변화시키고, 너희 나라와 세상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은총들을 주고 있으니, 그것에 응답하라.”

“내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의 사랑과 자비로 너희 마음을 채우고 있다. 이 사랑과 자비를 너희 주변 세상으로 흘러넘치게 하라; 왜냐하면 이것이 오류 속에 있고 파멸의 길을 가는 영혼들이 성스러운 사랑의 완벽함으로 향하도록 전환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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