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A.M.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진심으로 말하거니와, 나의 뜻은 영원한 진리이자 영원한 현재이신 내 아버지의 뜻과 하나이다. 나는 거짓이나 비방 속에 있지 않다. 나는 날조된 조사나 이 곳 기도 노력에 대한 고위 관리들의 우려와 관련된 추정과는 관련이 없다."
"내가 돌아올 때, 나의 승리는 진리의 승리가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가 여기에 모여 거룩한 사랑 안에 머물기를 바란다. 거룩한 사랑 밖에 진실은 없다."
P.M.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너희와 듣는 모든 이에게 이 선교회와 다른 많은 곳에 대한 불쾌하고 거짓된 판단이 무엇인지 말하기 위해 왔다."
"무엇보다도, '조사'는 파괴 - 폐쇄 - 전멸을 염두에 두고 수행되었다. 진정한 분별력은 편향된 마음에서 나올 수 없다. 참된 분별력은 선입견이나 의제를 가진 마음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러한 ‘분별’은 엄격히 인간적인 의견 또는 판단이지 성령의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다."
"이 중요한 점을 잘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어떤 교구도 에큐메니컬 사역에 대해 판단하거나 통제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그들이 에큐메니컬로 설립된 경우, 교구가 선교회를 가톨릭으로 정의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렇게 하는 것은 모든 고위 성직자의 권한을 훨씬 초과한다. 이 진실만으로도 어떤 교구의 에큐메니컬 사역 통제에 대한 욕망이 단순히 부적절한 힘놀음임을 보여준다."
"아마 계층 구조가 그들의 마음을 진리에 재건립한다면, '에큐메니컬'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것이다."
"이 교구에서 나는 주교가 이 기도 노력과 협력하기를 바란다 - 세계 평화와 영혼 구원을 위한 공통 목표로 단결한다. 거룩한 사랑은 내가 너희 가운데 걸어 다닐 때 세상에 준 두 가지 큰 계명이다. 돈, 권력 또는 통력을 내 법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지 마라. 나는 모든 이들 - 일반 신자, 사제 및 계층 구조를 막론하고 - 오늘 여기에 있는 나의 말씀의 진실을 보도록 부른다."
"내 편도 바로잡지 못할 것이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그의 삶의 지위나 권한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의 구원을 바란다. 파리새인 정신을 채택하지 마라. 겸손하라. 겸손은 진실 그 자체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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