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요즘과 이 시대에 사탄은 정치라는 것을 이용하여 도덕적 판단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자유를 자랑하던 너희 나라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자유로운 선택이 자궁 속 생명을 파괴할 ‘권리’와 동의어가 되었을 때, 너희 나라는 불길한 운명을 택했다.”
“이 사명은 종교적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투의 최전선이 되었다. 즉, 마음속에 품고 있는 신념과 관계없이 - 어떤 종교 집단으로 분류되는지와 상관없이 모여 기도할 권리 말이다. 그러한 자유를 위해 일어서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심지어 거룩한 대담함까지도.”
“몇 사람에게는 거룩한 사랑이 혼란의 바다에 표류하는 구명정처럼 느껴진다. 사탄의 혼란에 빠지는 자들은 거룩한 사랑을 단지 목표물로만 본다. 그들은 다양한 형태의 소통 방식을 통해 겨냥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미 일어났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징조와 기적과 불가사의가 있더라도 항상 비판자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진실의 전사가 되어야 하며 어떤 이유로든 타협을 받아들이지 마라. 거짓이 번성하는 세상에서 선교사로서 너희는 진리 안에서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 죄는 사탄의 거짓말, 속임수와 기만으로 인해 마음속에만 용납된다. 그러나 거룩한 사랑은 승리할 진실의 보루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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