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6일 일요일

모든 사람 사이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문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이 메시지는 두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예수님: "세상 평화를 이루는 길은 사랑 계명을 통해서라는 것을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희를 위한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이다.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 밖에는 진실되고 영원한 평화가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명을 반대하는 자들은 또한 세상 평화를 반대합니다. 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들만이 이러한 진리를 놓칩니다. 이곳으로 순례를 가는 것은 거룩한 사랑의 진실에 기반하여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하늘의 임재가 이 땅에 있는 영원한 징조인 이 평화를 맛보시기를 초대합니다. 오늘 나와 함께 에마우스 길을 걸었다면, 내가 방금 말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이야기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어머니와 나는 이곳에 있는 마음과 사람들이 가지고 있거나 들고 있거나 숨겨둔 종교적인 물건들을 축복하고 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메시지의 은총을 받으면서 어디를 가든 그것을 심장에 살려 퍼뜨리십시오. 이것은 영원한 아버지께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마음의 완전한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