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라고 하시며 당신은 심장을 드러내고 계시다.
“오늘 내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너희가 나의 심장의 공급에 자신들을 맡기도록 초대한다. 그것은 바로 신성한 사랑이자 신성한 자비 그 자체이다.”
"다가오는 한 해 동안 너희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특히 민주주의 자체가 사라져가는 도전이 가장 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준 말씀들을 항상 믿어라."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