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과달루페 성모 축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한번 성모님이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오셔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변하십니다.”

“내 딸아, 나는 이러한 현상들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너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 모습으로 나 자신을 드러낸다. 과달루페에 나타나신 나의 형상이 자궁 속 생명을 지지했듯이, 나는 다시 한번 거룩한 사랑의 새로운 이브로서 모든 생명을 보호하고 안식처를 제공하며 이러한 메시지의 심장 속에 너에게 예수님을 가져온다.”

“다가오는 한 해는 익숙한 방식으로 새로운 도전을 제시할 것이다. 혼란스럽고 평화롭고 승리할 것이며, 각 순간은 독특한 은총을 제공한다. 나는 카메라 눈에 나타날 것이며, 여기 오는 일부 사람들에게도 많은 성인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나와 대중 사이에는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많은 개종이 그 결과로 나올 것이다. 특히 나의 슬픔의 성지와 파드레 피오 성인이 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은총을 통해 영혼들을 연합된 심장 속으로 더 깊이 이끌어갈 것이다. 불신자들은 이곳에서 목격하고 들은 은총 때문에 믿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