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4일 목요일

다시 한번 영원한 아버지라고 제가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이다. 모든 것이, 물 한 방울 하나하나, 모래알 하나하나가 나의 신성한 뜻으로 존재한다. 내 허락 없이는 어떤 행동도 일어날 수 없고, 승리나 고난 또한 발생할 수 없다."

"그러니 내가 모든 현재의 순간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 깨달아라. 매 순간 나의 사랑과 안정을 느껴라. 모든 것은 너에게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부터 오며, 너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끈다."

"개인적인 거룩함을 갈망하라. 거룩함을 사랑하라. 이러한 방식으로 내가 너를 나의 신성한 뜻 안으로 더 깊이 인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