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4일 토요일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생략된 죄에 대해 더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이 죄들은 영혼이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만, 어떤 이유로든 그것을 하지 않을 때 저질러진다. 기억해라, 사탄은 각 영혼에게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어떤 문으로 들어가야 할지를 알고 있다. 그는 영혼에게 잘못된 선택이 좋은 결과를 뒷받침한다고 납득시킬 수 있지만, 결국에는 그렇지 않다."

"사탄은 죄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심지어 좋게까지 만든다. 그러나 결국 파멸이 오고 악한 자는 영혼에게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도록 한다."

"생략된 죄는 의식적인 동의 없이는 저질러질 수 없다. 그러므로, 영혼은 과거에 알지 못했던 것을 피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자신을 유죄로 몰아세우지 말아야 한다. 현재 각 영혼은 성스러운 사랑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려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네가 그들의 입장에 있었다면 대하고 싶은 방식으로만 대하라. 모든 사람을 성령의 전당으로 존중하라."

"성스러운 사랑의 원칙을 무시하는 영혼을 바로잡지 않는 것도 생략된 죄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교정은 자비로운 정신적인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