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4일 금요일

사순 제이 금요일 로사리오 전례 – 신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며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사순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많은 이들이 거룩한 사랑이 증가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 나는 너희 심장에 있는 거룩한 사랑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왔다.”

“재봉사가 솔기를 고정하듯, 겸손함으로 너희 마음 주위에 바느질하기를 원한다. 그 바느질은 겸손이고, 그것들을 당기는 바늘은 너희 자유 의지이다. 이렇게 하면 오래된 습관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