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거대한 불꽃을 본다. 하느님 아버지가 말씀하신다: "나는 영원한 현재이다."
"나 안에서 모든 순간은 하나가 된다. 나의 신성한 공급하심이 나의 신성한 자비와 사랑으로 세상에 흘러 들어온다. 이 세 가지는 모든 현재의 순간 속에서 하나이다. 나의 자비와 사랑을 통해 나의 공급하심이 완성된다. 나는 내 아이들이 이것을 알고 나를 무엇보다도 loving Father로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들의 가장 절박한 필요 속에서도 편재한다. 모든 필요는 자신이나 타인의 거룩함을 위해 주어진다."
"나의 신성한 공급하심은 영혼을 상쾌하게 하고 정신을 새롭게 하는 부드러운 이슬처럼 땅에 떨어진다. 각 영혼은 모든 순간 자신의 거룩함을 향해 완벽함으로 나아가는 분배금을 받는다. 그는 마음속 성스러운 사랑의 양에 따라 내가 주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
"그것은 나의 공급하심의 친절을 인식하고 그것을 활용하도록 영혼에게 힘을 실어주는 소중한 첫 번째 방, 성스러운 사랑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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