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각 순간에 주어진 은총과 협력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성부님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는 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맡겨라. 그렇게 할 때 세상은 세계 평화에 훨씬 더 가까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는 영혼 하나하나가 천국과 땅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으로 내 축복을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