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성 미카엘 진리의 방패 기도 모임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온통 흰 옷을 입으시고 계시며, 천사 다섯 명에서 여섯 명이 함께 밝은 빛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화된 분이요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다! 알렐루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예수님: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순례를 오는 이들의 마음을 본다--마음속에 잘못된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바리새인 정신과 긴밀히 협력하여 오류만 찾고 믿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이 분별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큰 기적과 강력한 승인을 구한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에 사랑의 동기를 가지고 순진하고 기대하는 믿음으로 와서 그들의 모든 것을 내게 주려고 하는 이들을 축복한다. 그들은 사랑 안에서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맡긴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기도와 관찰하러 여기에 올 때 너희 마음속에 있는 것을 살펴보고 교만함이 아니라 사랑으로 오너라."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