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2월 1일 목요일

2007년 2월 1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내 아이야, 모든 사람이 자비와 사랑은 항상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 두 가지는 회개하는 마음의 구원에 영향을 미친다. 회개하는 영혼은 사랑으로 나의 자비를 기꺼이 찾는다. 나는 다시 회개하는 마음에 완전한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로 응시한다."

"나는 결코 회개하는 마음을 고통 속에서 기다리지 않지만,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각자는 자신에게 잘못된 일을 한 사람들을 기꺼이 용서해야 한다. 왜냐하면 용서는 사랑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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