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얘야, 모든 것--모든 문제와 간청들을 내 신성한 심장의 깊숙이 맡겨라. 그 안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따라 모든 것이 돌보아진다. 아무것도 잊혀지거나 놓치지 않는다. 무엇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네가 걱정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도 중요하다. 모든 해결책은 내 거룩한 심장 안에 있다; 응답되지 않는 것은 없다. 믿음--그래,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 너희의 간청들을 내 마음속에 머물게 한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나의 심장의 복지에 돌릴 수 있을 때, 그때 내 삶에서의 행동은 가장 깊고 강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