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5일 금요일

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예수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복되신 성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예수님: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만약 지구상에 평화를 원한다면, 모든 나라 사이에 평화를 원한다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너희 자신을 감싸야 한다. 나의 생명을 주시고 빼앗는 권리를 항상 존중해야 한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 때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이 진실로 너희 자신을 감싸고 평화가 모든 나라에 올 것이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당신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