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1일 금요일

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그분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예수님 말씀: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복되신 어머니 말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그분들은 여기에 있는 사제들을 보고 계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너희 심장의 지평을 넓히기를 바란다. 마음을 열면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다시 한번 완전함과 정화의 길은 너희 거룩함과 성덕으로 이끄는 길이자 거룩한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아버지의 뜻 밖에선 거룩해질 수 없고, 거룩한 사랑이 그분의 뜻이다. 그러므로 내가 부르는 길을 서둘러 가고 지체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