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여기에 있는 모두를 향해 미소짓고 계세요.)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되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현재 순간에 거룩한 진실 안에서 살기 위해서는 항상 당신들의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과는 별개인 것은 타협이며 사탄의 거짓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 밤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