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8일 일요일

모든 사람 사이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문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남쪽 해안으로 향하는 그들이 '카트리나'라고 부르는 폭풍은 현실입니다. 죽음 자체가 현실인 것처럼 진실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세기의 폭풍이라고 불릴 것입니다--아마 모든 시대의 폭풍일 것입니다. 이 재앙적인 폭풍의 과정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의 어떤 힘도, 입법자도, 금융 마술사도 없습니다."

"그러니 내 어머니께서 많은 날 전에 간청하신 대로 (마우리에게 성모님께 개인적으로 주신 메시지) 이 폭풍이 플로리다주를 지나갈 때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두 번째 상륙과 희생자들을 위해. 이 폭풍은 한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많은 주로 파괴를 확산시킬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자연 앞에서 자신들의 미약함을 경험하면서 그들의 구원자인 나에게 돌아와 용서를 구할 때 기도하십시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