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4월 5일 화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지옥의 문은 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며, 지옥 또한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영혼을 이길 수 없다. 어떤 믿음이든 모든 영혼은 당신 아버지의 왕국—그분의 신성 의지의 왕국—에 참여하도록 불리고 있다. 스스로를 배제하지 않는 한 누구도 제외되지 않는다. 그러니, 만약 너희가 영원히 하나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이 세상에서도 하나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자기애로 인해 서로 분리시키지 마라. 하느님의 창조 안에서 모든 것이 어떻게 하나인지 보아라. 사랑으로 서로를 바라보아라. 불신, 탐욕 그리고 온갖 형태의 부도덕을 버려라. 더 이상 너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고 서로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아라. 이것이 이 세상에서의 평화와 번영과 다음 세상에서의 구원으로 가는 길이다."
"너희에게 전하는 내 말이 불신의 사막에서 메아리치게 하지 마라. 이 메시지가 너희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도록 허락하라—마침내 봄이 되어 새싹들이 깨어나고 성장하듯이 말이다. 너희 마음을 열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양육받으라."
"너희에게 전하는 내 부름에 응답하지 않으면 땅은 슬픔 속에서 몸부림치며, 너희는 나의 자비를 갈망할 것이다. 정책을 만들고 법률을 제정하는 사람들은 먼저 하느님의 법칙에 귀 기울이고 그 아래서 행동해야 한다. 더 이상 하느님이 존재하시지 않으며 인류에게 어떤 법도 주시지 않았다는 듯이 행동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요한 바오로 2세, 사람들 사이의 화해자를 큰 지도자로 잃었다. 나는 다음 교황 또한 신앙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너희 기도를 구한다. 나와 함께 기도하라."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요한 바오로 2세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어떻게 살고 죽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다. 나는 너희 각자가 세상 속에서 나의 신성한 사랑의 눈에 보이는 표징이 되기를 원한다; 이것을 통해 너희가 내 도구가 되어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으로 많은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이 방법으로 너희 모두를 성덕 안으로 부르고 있다."
"나는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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