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벌어지는 모든 일이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왔다. 나는 네가 영혼들을 신성한 결합으로 이끄는 것을 도우려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사랑의 희생자들의 도움으로, 나는 형제회의 마음에 신성한 결합을 가져올 수 있다. 나는 교만한 자들을 굴복시키기 위해 겸손하고 작은 자들을 사용한다. 오늘날 바리새인들은 내 시대와 영적으로 동일하다. 그들은 이 임무를 자신들의 계획에 맞추려고 하는 오만하고 의로운 사람들이다."

"작은 아이로 남아라--항상 나의 계획이 어떤 인간의 계획보다 더 크다는 것을 믿어라. 내 손을 잡게 해줘라.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나는 지금 이 임무의 많은 영역을 확보하고 기적적인 은총의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