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 지으시며 당신의 심장 쪽으로 손짓하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시길: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마음을 열고 내가 이곳 방문을 통해 너희에게 주고 있는 큰 은총을 보아라. 그 순간마다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거룩해지는 길이다."

"나는 너희가 거룩해지기를 바란다--겸손과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각자를 내 심장의 깊은 곳으로 데려가고 싶다. 더 이상 나를 저항하지 마라. 모든 의심이 타협의 유혹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있다."